부산진구교육관 ‘장일환 Pilates&Yoga’ 장일환 원장,
한국치유요가협회 2025년 RYTK300+요가자격증 마지막 검정 심사위원 참여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가 12월 20일 2025년도 마지막 RYTK300+ 요가자격증 검정을 시행했다. 이번 검정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7개 트랙 통합 자격체계와 연계되는 기수이자, 지역 교육관장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성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부산진구교육관인 ‘장일환 pilates&yoga’의 장일환 원장이 심사위원단에 합류해, 요가와 필라테스, 테라피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시각을 평가에 더했다.
검정은 이론과 실기를 모두 포함하는 구조로 진행됐다. 필기 영역에서는 1시간 동안 요가철학 시험을 통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세계관과 사유 체계를 점검했고, 실기에서는 아사나, 잘라네티, 요가호흡, 반다, 티칭 평가가 이어졌다. 협회는 “RYTK300+ 검정은 아사나를 잘 수행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수련자의 몸을 안전하게 이끌 수 있는 이해도와 지도력을 동시에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검정은 협회장 박영빈(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대표)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박 회장은 “RYTK300+ 요가자격증은 요가철학과 해부학, 호흡과 정화, 명상까지 함께 공부하는 과정으로, AI시대에도 존중받는 전문직 요가강사를 만드는 첫 관문”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각 지역에서 치유와 회복을 전하는 웰니스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질적인 현장 운영은 심사위원장 강신정(울산 다옴필라테스요가 현대백화점 원장)이 총괄했으며, 부산진구교육관의 장일환 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이 각 영역을 나누어 평가했다. 강신정 원장은 RYTK300+ 요가강사 심사위원장이자 케이월국제연합(K-Wall International Alliance, K-WIA) 협회장으로, 기초 강사 양성과 월요가 교육 표준화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아사나 정렬과 티칭 언어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수험생들을 살폈다.
부산진구 동평로 412, 힐탑빌딩 4층에 위치한 ‘장일환 pilates&yoga’는 KTYA 부산진구교육관이자 MPA 국제필라테스 공인 교육관으로, 필라테스와 요가, 테라피월을 결합한 정렬·재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장일환 원장은 한국치유요가협회, MPA 필라테스, 케이월국제연합 등에서 심사위원과 교육관장으로 활동하며, 부산진구를 넘어 전국 지도자 양성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특히 “운동 전 몸과 마음의 상태를 먼저 정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필라테스의 안정성과 요가링·테라피월을 활용한 입체 정렬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도 단순한 유연성이나 근력보다는, 수험생들이 수련자의 체형과 호흡 패턴을 어떻게 읽고, 어떤 언어로 안전한 수련을 이끌어 가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장 원장은 “RYTK300+ 합격자는 자격증 보유자를 넘어, 현장에서 신뢰받는 ‘첫 강사’가 되는 출발선에 서게 된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교육관과 지역에서 자신만의 강점과 철학을 키워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검정을 통과한 합격자는 협회 산하 요앤피(YO&P) 멤버십에 자동 가입되며, 초보 강사가 어려워하는 시퀀스 구성법과 실전 요가교수법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어 인요가·하타요가·도구 활용 테라피·빈야사·아쉬탕가·키즈·임산부요가, 요가테라피스트, 브레인테라피 등 약 70여 종의 전문 수료과정을 평생 무료로 이수할 수 있어, 자격 취득 후에도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는 현재 7개 트랙, 28종의 등록 민간자격 체계를 기반으로, RYTK300+를 핵심 출발점으로 한 단계적 성장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12월 검정은 2025년 RYTK300+ 과정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부산진구교육관을 비롯한 각 지역 교육관장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장과 자격체계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실질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남게 됐다.
협회는 앞으로도 RYTK300+를 시작으로 RYTK400 심화과정, 요가명상 트레이너, 요가테라피스트 등 상위 자격으로 이어지는 통합 커리어 로드를 통해, 요가·명상·테라피 분야에서 전문직으로 대우받는 강사를 꾸준히 배출하겠다는 방침이다.
The Korea Therapy Yoga Association (KTYA) held its final RYTK300+ yoga teacher certification exam of 2025 on December 20, with Busan Jin-gu education center “Jang Ilhwan pilates&yoga” director Jang Il-hwan serving on the examiner panel. As a KTYA Busan Jin-gu education center head and a leader active across yoga, Pilates and wall-based therapy education, Jang brought a field-oriented, alignment- and rehab-focused perspective to the evaluation.
The exam combined one hour of yoga philosophy with practical assessment in asana, jala neti, pranayama, bandha and live teaching, designed to verify not only physical skill but also safety awareness and real teaching competence. Jang Il-hwan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posture alignment, breath–bandha integration and cueing, emphasizing that RYTK300+ passers are not just “certificate holders” but instructors who stand in front of students under the association’s name.
Successful candidates are automatically enrolled into the YO&P Membership, gaining access to structured training in sequence design and practical teaching, plus around 70 specialist courses such as yin, hatha, prop-based therapy, vinyasa, ashtanga, kids, prenatal, yoga therapy and brain therapy. Within KTYA’s seven-track, 28-license framework, the 2025 RYTK300+ cohort evaluated by Jang is positioned as the first generation to fully benefit from this integrated, AI-era professional yoga career path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