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가(Wall Yoga)의 표준 기관 K-월국제연합, 12월 6일 정기총회 개최

대한민국 월요가(Wall Yoga)의 표준 기관인 K-월국제연합(K-WIA)이 오는 12월 6일(토) 대전 연수원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심사 기준 개편, 새해 운영 전략, 신규 임원 선출 등 대한민국 월요가 산업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강신정 협회장(울산 현대백화점 다옴필라테스요가 대표)은 이번 정기총회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월요가는 테라피월·메디월·헬스월 기반의 과학적 요가입니다. 이번 총회는 과학적인 근거 중심으로 2026년도 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연간 활동 보고, 2026년 사업·예산안 승인, 신규 임원 선출이 이루어지며, 전국 월요가 교육관에 적용될 운영지침이 함께 발표된다.

월요가 심사의 최고 권위자인 전복순 심사위원장(포항 바론요가&필라테스 대표)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월요가자격 심사 기준을 발표한다.

개편 핵심은 다음과 같다. 테라피월 활용 정확도 체크 기준 강화, 척추·골반·어깨 정렬 평가 세분화, 반다 사용 평가 기준 도입, 기능성 움직임(Function Movement) 점수 반영, 소도구 적용의 정확성 평가

2026년도 적용되는 이 기준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심사 모델을 만들기 위해 권역심사위원장과 논의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K-WIA는 월요가를 직립보행으로 인해 생기는 인체 구조 문제의 근본적 교정을 목표로 설계했다. 프라나 확장·대사 활성·자율신경 안정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신체 회복 시스템을 연구·교육한다.

K-WIA는 전국 90개 교육관 월요가지도자(2020-003248), 월필라테스지도자(2020-004331), 키즈테라피스트(2020-001363), 메디월 PT 지도자(2020-003247), 골프월강사(2022-001270) 및 슬링앤월·시니어월 지도자 등을 양성하며, 같은 심사 기준을 적용해 전국 단일 체계의 월요가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K-WIA는 매주 지도자·교육관장 대상 월라이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현재 누적 영상은 300편 이상이다. 이는 월요가 지도자들이 공통 기준에서 수련하도록 만드는 월요가 교육 데이터 플랫폼이다.

뿐만 아니라 자격 취득자는 YO&P 멤버십 정회원에 무료 가입되며, 정회원은 70여 종의 전문 수료과정을 무료 수강하며, 수료증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월요가 지도자의 평생 교육 시스템을 의미한다.

K-WIA 교육관장들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를 기반으로 논문 작성·학술대회 발표·케이스 연구를 지원받으며, 학회지 게제와 단행본으로도 출간된다. 또한 한국치유요가협회·MPA필라테스·K-WIA가 공동 발행하는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잡지에서 월요가 연구성과와 트렌드를 매월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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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WIA가 교육–출판–학술–자격–연구가 하나로 연결된 월요가 생태계의 중심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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